메뉴 건너뛰기

더샵 신문그리니티 모델하우스

부동산뉴스

부동산 시장 훈풍에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. 전국적으로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고 거래량 또한 늘면서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어서다.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8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3만 9277건을 기록했다. 올해 초 1월 1만 7841건 대비 2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. 이는 지난해 월별 평균 매매거래건수인 2만 4882와 비교했을 때도 약 57.9% 증가한 것이다.

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, 작년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15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던 전국 아파트의 3.3㎡당 매매가는 8월들어 전달 대비 약 0.14%상승한 2102만원을 기록하며 반등했다.

 

4월 -0.47%, 5월 -0.24%, 6월 -0.14% 등 매매가 하락폭을 줄여온 결과다.

이처럼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새 아파트 공급 소식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, 경남 김해시 신문1도시개발구역 A7-1 블록에 들어서는 ‘더샵 신문그리니티’는 지하 3층~지상 최고 29층, 10개 동, 전용면적 84~102㎡의 아파트 총 1,1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. 단지 인근에 들어선 김해 최대규모 김해관광유통단지에도 롯데아울렛, 농협하나로클럽 등 쇼핑시설과, 김해롯데워터파크가 위치해 있고, 향후 테마파크와 쇼핑몰, 콘도, 호텔 등이 추가로 들어설 계획이다.

또 차량 이용 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제3지선 및 장유IC, 서김해IC, 창원1·2터널, 58번 국도 등을 통해 창원 성산구와 부산서구 등 인접 주요 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다.

단지 내에는 야외에서 티 파티 및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테라스형의 ‘게스트하우스’가 김해 장유·율하 권역 최초로 조성된다. 아울러 커뮤니티 로비에 마련되는 카페공간인 더샵 라운지와 GDR과 스크린이 적용된 골프연습장, 필라테스/GX룸, 냉온탕 사우나, 코인세탁실, 오픈 라이브러리 형태의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.

더샵 신문그리니티의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.

위로